아로마스토리

얼굴로 보는 건강과 질환 1.

◆ 얼굴색이 푸른색이면 간이 나쁜 징조 지나치게 얼굴이 푸른 경우는 간장병을 의심해 보자. 성격은 지나치게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조금만 지저분해도 마음이 편치않아 곧바로 치우고야 마는 성격이다. 결벽증 환자들을 보면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냄새에 대해서도 유난히 민감하며 신경질을 잘 내는 특징이 있다.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치 않을 때가 많으며 변비 경향도 있다. 꼼짝하기 싫을 정도로 사지를 움직이기가 힘들며 다리 근육에 경련이 생길 때도 자주 있다. 아랫배나 옆구리가 결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간이 나빠지면 눈이 침침하고 희미해지며 불안초조하여 누군가 자기를 잡으러 오는 것만 같은 공포심을 느낀다. 이럴 때 화를 내면 기가 위로 거슬러 올라가 간을 쉽게 상하게 한다. 평소 단맛을 내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멥쌀이나 쇠고기, 대추, 아욱, 참깨, 부추 등이 좋다.

간이 약한 경우에는
- 저녁에 잘 때에 제라니움Geranium 또는 젠도크린Zendocrine을 2~4방울을 디퓨저에 넣어 발향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저녁10시에서 새벽2시사이에는 꼭 취침을 하도록 한다.
- 평상시 간기능 개선을 위해 제라니움Geranium 또는 젠도크린Zendocrine을 매일 1~2회 간부위, 고관절부위, 오른쪽 발바닥에 발라준다.
- 페퍼민트Peppermint 또는 라벤더Lavender는 담즙분비를 도와주는 아로마이다. 같이 사용해주면 시너지를 낼 수 있고, 지방분해가 잘 안되어 지방종이 생겼거나 지방간이 되어있는 경우에는 레몬Lemon과 와일드오렌지Wild Orange를 같이 사용하여 지방분해와 림프를 통한 독소배출을 용이하게 해 줄 수 있다.
* 젠도크린Zendocrine : 탠저린, 로즈마리, 제라늄, 주니퍼베리, 실란트로가 블렌딩되어 있는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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