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스토리

큐레이션시대

많은 정보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을 큐레이션이라 한다.  그린라이프에 향기를 더해 디자인하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다. 퀸마마마켓이 그런 곳이다.
메종드파팡은 향을 아트로 접근하는 향수숍이다. 개인에게 어울리는 향을 찾고 맞춤향수를 만들어준다.
이제 화장품도 개인 맞춤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시대가 되었다.
국제자연건강증진협회의 회원들은 향기큐레이터로 사람과 공간. 디자인과 기업. 건강과 치유에 활력과 생명을 더하는 일을 한다.